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한도전 위대한 유산 (문단 편집) === 유재석x도끼 - 처럼 (feat. [[이하이]]) === [youtube(2MjhouCwXh8)] [youtube(hV0_ptPRfm4)] >"래퍼 분들이 분야가 다르다 보니까 역사를 좀 어려워했는데, 그 중에 가장 상태가 심각한... 그런데 당신은 열등생이 아니라 100점짜리 우등생입니다." > - [[설민석]] 유재석의 파트너 도끼는 촬영 당일 선약이 있어 [[싱가포르]]로 가 버렸기 때문에 유재석은 대타로 진짜 '''[[도끼]]'''(...)를 들고 진행했다. 이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수업을 듣지 못한 도끼는 19일 방영분 마지막에 따로 수업을 듣는 모습이 나왔다. 회의에서 서로 선물을 교환했다. 도끼는 화려한 은색 실내 슬리퍼를, 재석은 한국사 만화책을 서로에게 선물했는데 둘 다 난감한 반응. 유일하게 팀명을 정했다. 재석은 [[오키도키]]를 패러디한 '유끼도끼'를 밀었는데 도끼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고, 도끼의 의견에 따라 '호미도끼'로 결정. 영어로 Homie, 고향 친구라는 뜻이라고 한다. 곡은 어느 한 시대, 한 사람을 특정하지 않고 시대의 위인들에 대해 다루었다. 위인들이 남긴 말을 가사에 녹여낸 것이 특징. 압권은 이하이의 피쳐링과 [[창모]][* 촬영 당시엔 [[앰비션 뮤직]]이 설립되기 전이라 일리네어의 피아노 세션으로 활동 중이었다.]의 피아노 연주로, 곡 분위기를 굉장히 좋게 해주었다. 또한 의외인 부분은, 황광희x개코의 곡처럼 가사에 외래어가 한 단어도 등장하지 않는다. ||<:> '''{{{+4 처럼}}}''' {{{-2 유재석 X 도끼 (feat. 이하이)}}} [[허균|저 하늘이 왕을 세웠던 이유는[br]힘을 주어 가진 한사람을 백성들의 위[br]그 자리에서 방자하게 욕심 부리도록 한건 아니었겠지]] [[정약용|이 나랄 망하게 하는 것은 외세의 침입이 아니라[br]권력자의 부정과 부패 그 모든 것의 의한 민심의 이반이란]][* 이 부분에서 특히 관객의 호응을 얻었는데, [[박근혜-최순실 게이트|현 상황]]을 관통하는 가사였기 때문이다.] 말이 하나 틀린 게 없지 [[유관순|나를 죽일 순 있어도 이 발걸음 막을 순 없지]] 우린 걷지 우린 뻗지 주먹을 더 위로 역사의 이름을 적지 적지 않은 작은 힘이 하나 되어 [[박근혜 퇴진 운동|촛불들이 모여 더 큰 불이되어 태워]] 숨어 잠이 들어 있던 내 자신을 깨워 이 나랄 위해 싸운 그들에게 다시 배워 외쳐 더 멀리 크게 내편이 없는 이 곳 에서 살아남아야 해 난 강해져야해 난 더 계속 더 위로 내 꿈을 향해 걸어 가 하늘 위로 주먹을 뻗어 목소린 크게 늘 쩌렁 닫혀진 문을 열어 한길로 꿋꿋이 걸어 역사 속 위인들처럼 (역사 속 위인들처럼) 역사 속 위인들처럼 (역사 속 위인들처럼) 하늘 위로 주먹을 뻗어 목소린 크게 늘 쩌렁 닫혀진 문을 열어 한길로 꿋꿋이 걸어 역사 속 위인들처럼 (역사 속 위인들처럼) 역사 속 위인들처럼 (역사 속 위인들처럼) 저 하늘이 나를 이 땅에 낳아 보내실 때엔 분명한 이유가 있겠지 가끔은 좌절해도 우린 나아가야해 더 멀리 날아가야 해 더 많은 실패도 딛겠지 이 나라와 평화를 위해 목숨 바쳐 지켜낸 수많은 위인들을 위해 다시 한 번 묵음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닌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란 걸 말한 자는 누구 [[윤봉길|반드시 집을 떠나 뜻을 이루기전까진 살아 돌아오지 않아]] 이 말 되새기며 사리 남 이상이 되기 위해 남과 같지 않길 작은 희망들이 모여 더 큰 꿈이 될 때 까지 [[안창호|기회는 기다리는 자의 것이 아닌[br]기횔 얻을 수 있는 사람이 먼저 되어야하듯이]] 따르는 자는 오네 진실은 반드시 이뤄질 날을 위해 말과 뜻은 반듯이 외쳐 더 멀리 크게 내편이 없는 이 곳 에서 살아남아야 해 난 강해져야해 난 더 계속 더 위로 내 꿈을 향해 걸어 가 하늘 위로 주먹을 뻗어 목소린 크게 늘 쩌렁 닫혀진 문을 열어 한길로 꿋꿋이 걸어 역사 속 위인들처럼 (역사 속 위인들처럼) 역사 속 위인들처럼 (역사 속 위인들처럼) 하늘 위로 주먹을 뻗어 목소린 크게 늘 쩌렁 닫혀진 문을 열어 한길로 꿋꿋이 걸어 역사 속 위인들처럼 (역사 속 위인들처럼) 역사 속 위인들처럼 (역사 속 위인들처럼) 외쳐 더 멀리 크게 내 편이 없는 이 곳에서 살아남아야 해 난 강해져야 해 난 더 계속 더 위로 내 꿈을 향해 걸어가 하늘 위로 주먹을 뻗어 목소린 크게 늘 쩌렁 닫혀진 문을 열어 한길로 꿋꿋이 걸어 역사 속 위인들처럼 (역사 속 위인들처럼) 역사 속 위인들처럼 (역사 속 위인들처럼) 하늘 위로 주먹을 뻗어 목소린 크게 늘 쩌렁 닫혀진 문을 열어 한길로 꿋꿋이 걸어 역사 속 위인들처럼 (역사 속 위인들처럼) 역사 속 위인들처럼 (역사 속 위인들처럼) [[파일:무한도전 위대한 유산.jpg|width=100]]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